KATA, 2026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36개 상품 선정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8-25 19:51:17
- 우수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신규 콘텐츠 확산 기대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이하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공모전」을 개최하여 36개 상품을 선정하고, 8월 2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ʻ2026-2027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공모전에 당선된 중국전담여행사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KATA는 중국 단체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양질의 상품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중국 전담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24년부터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공모전」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36개 상품은 지방특화상품 부문 15개, 테마 특화 부문 21개다. 테마 특화 부분에서는 K-컬쳐 부문 6개, 가족 여행상품 부문 5개, K-뷰티·웰니스 부문 3개, 레저·스포츠 부문 3개, 중대형 MICE 2개, 교류단체 부문 1개, 평화관광 1개가 선정되었다. 이로써 KATA는 현재 중국 방한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을 24년, 25년 선정한 상품에 더해 총 68개를 선보이게 되었다.

지방특화상품 부문에서는 예년보다 전문화된 지역여행상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선정된 지방특화상품 중 10개가 지방 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상품이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구의 전통시장과 골목 문화, 한방체험을 하고 하나의 도시를 온전히 느껴보는 <맛으로 걷는 대구>, 최근 부산 여행의 필수관광지인 해변열차, 전망대, 최신 워터파크 체험을 알차게 엮은 <부산에 퐁당>,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현장을 느껴보는 VIP 도슨트 투어, 국빈 만찬 복원 한정식 및 문화공연을 일정화한 <2025 APEC 개최지 탐방 & 영남 역사·문화로드>, 설악산과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서 단풍을 감상하고 척산 족욕 체험과 황태구이 정식으로 건강까지 챙기는 <강원도 오감 만족 투어 5일> 등이 지역특화상품으로 선정되었다.

테마 특화 부문에서는 체험과 흥미를 증진하는 현지 소비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 다양하게 추가되었다. 부산·통영 등 한국 해안관광 대표 관광지에서 자전거 라이딩+지역 미식+매일 10∼20초 영상 촬영 미션을 관광 상품화한 <바다 미식×영상 에피소드 미션: 부산.통영 3박 4일 라이딩>, 서울한방진흥센터의 한방케어, 안국.북촌 티 테라피, 제부도 석양에서 석식을 체험하는 <한방에 힐링>, K-베이커리를 소재로 한국 대표 베이커리와 카페를 방문하는 , 어린이 직업체험관 방문을 통한 진로 탐색,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복합 리조트와 대형 백화점 내 미디어 콘텐츠 관람 등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아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 키즈투어> 등이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입국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외래객은 1,071만 명으로 역대 상반기 최대를 기록했다. 이중, 중국 관광객은 321만 1,791명으로 제1 인바운드 시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의 입국 편의 제고 및 중국 내 K-컬쳐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등을 비추어 볼 때 방한 중국 관광객 잠재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이 한국을 방문할 중국 단체관광객에게 ‘지금 한국’을 합리적이고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진석 회장은 “KATA는 중국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애쓰는 중국전담여행사의 상품 개발 노력에 감사드린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공사, 중국여행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의 홍보 판촉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싶고 K-관광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데 중국전담여행사가 개발한 우수여행상품이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 2025년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목록 1부. 우수여행상품 인증서 수여식 단체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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