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제주관광안내소 ‘인천송도맥주축제’찾아 제주 매력 소개!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8-25 11:13:14
- 전국 주요 축제·관광거점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 본격화
- 가을철 제주 콘텐츠와 여행 지원제도 집중 홍보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와 맞춤형 관광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제주관광안내소’는 1.5톤급 이동형 홍보차량으로,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제주관광 홍보영상과 관광콘텐츠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관광정보 안내와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동형 제주관광 홍보관이다. 전국 주요 축제와 관광거점을 직접 찾아가 방문객과 소통하며 제주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축제장에서는‘더-제주 포시즌 제주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해 올가을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주 뱃길 개별이용객 지원 등 제주여행 지원제도와 할인혜택을 비롯해 제주시티투어버스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인천~제주 직항노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천~제주 직항편을 이용하는 15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5만 원의 탐나는전을 지원하는 제도도 함께 안내하며, 제주 방문객의 접근 경로를 다양화하고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탐나오 신규회원 가입과 연계한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제주관광 홍보영상과 도내 관광사업체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제주여행 홍보물 배부와 현장 상담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 분야와 여행 일정에 맞춘 맞춤형 관광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제주관광안내소는 인천에 이어 9월에는 강릉, 대구 등 주요 축제 및 관광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광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주여행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은 “대규모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잠재 관광객과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제주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주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여행 지원제도를 적극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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