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 운영 MOU

환경 / 강인원 기자 / 2026-05-15 18:20:52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계한 빅히스토리 기반 탄소중립 교육 연수 추진
천문·우주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사 직무연수 운영 및 학교 현장 적용 지원
▲한국환경보전원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오른쪽)과 박대영 노원천문우주과학관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이다.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월 14일 서울 노원구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노원천문우주과학관(관장 박대영)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년~2030년)과 연계해, 교사들이 빅히스토리(Big History)* 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 문제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빅히스토리: 빅뱅부터 현 인류 문명까지를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로 보는 통합적 역사 서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를 운영하기 위해 △연수 추진을 위한 인력 공유 및 협업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확산 △교사 직무연수 운영체계 구축 △상·하반기 교사 직무연수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5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천문·우주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빅히스토리 관점의 통합적 환경교육을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교 환경교육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