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열린 여행주간, 포용관광 현장 실행으로 이어져”
-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5-10 16:19:00
투어케어 운영 확대, ‘꿈꾸는 여행자’ 본격 개시, 열린 여행상품 평가 등 추진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 이하 ‘중앙회’)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열린 여행주간’을 계기로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확대를 위한 포용관광 정책이 실제 현장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투어케어 운영을 확대해 관광취약계층의 이동과 관광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농통역사 관광해설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연계 교육을 통해 현장 지원 기능을 고도화했다. 특히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된 링키지랩(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창립 10주년 기념 미션트립에 투어케어 매니저와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하여 시각장애인의 관광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포용관광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한 중앙회는 고령자의 국내여행 실행을 지원하는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을 4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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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투어케어 교육 |
이 기간 중앙회는 투어케어 운영 확대, 고령자 여행 지원사업 ‘꿈꾸는 여행자’ 본격 개시, 열린 여행상품 평가 등을 중심으로 포용관광 실행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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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통역사 대상 투어케어 연계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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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여행자 교육 |
아울러 열린 여행상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관광상품에 대해 현장평가를 진행하며, 실제 운영 가능한 무장애 관광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회는 제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인력 양성 논의와 전국 시·도 관광협회와 협력한 열린 여행 전담 인력 지정을 통해 포용관광의 지역 기반 실행체계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중앙회 이경수 회장은 “열린 여행주간을 계기로 포용관광이 실제 여행 참여와 현장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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