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여자축구팀, 강진서 구슬땀
- 지자체 / 왕보현 기자 / 2024-02-09 14:58:25
- 명절 반납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9일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 최적지 전남 강진군에서 훈련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설 연휴 첫날인 9일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 최적지 전남 강진군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진을 찾은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명절도 반납한 채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설 연휴 첫날인 9일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설 연휴 첫날인 9일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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