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여행업 안전관리 가이드북 2026년 개정판’ 발간 및 온·오프라인 전파
-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7-22 18:26:31

KATA는 이번 2026년 개정판에 최근 여행 환경 변화와 현장 실무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높은 대책을 보완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패키지 여행 귀환운송 의무 이행 매뉴얼 신설 ▲재난별 행동 요령 중 ‘선박사고’ 대응 수칙 세부 업데이트 ▲마약 소지 및 운반, 강도 사건, 성범죄 예방 등 불법 행위 방지를 위한 여행 가이드라인 신설 및 보완 ▲개정된 법령에 맞춘 안전정보 업데이트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해외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 시 여행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돕기 위해 귀환운송 의무 이행 절차를 명확히 정립하였으며, 여행객과 종사자가 예방 및 주의해야 할 법적·안전적 유의사항을 대폭 강화하여 여행 안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올해에도 KATA는 인쇄본 책자 2,000부를 제작하여 회원사 및 지역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에 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이와 함께 협회 홈페이지(www.kata.or.kr)와 여행정보센터 홈페이지(www.tourinfo.or.kr)를 통해 2026년 개정판 PDF 파일을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ATA 이진석 회장은 “안전은 여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밑받침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변화하는 현장 상황과 법적 기준에 발맞추어 가이드북을 고도화한 만큼, 여행업계 전체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표준 지침서로 적극 활용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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