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남, 한국 시장 겨냥 테마형 여행상품 선보인다

여행 / 강인원 기자 / 2026-09-04 09:23:09
첫 상품으로 ‘Luxury Wellness Retreat’ 출시… 웰니스부터 베트남 미식까지 한 번에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더 아남(The Anam)이 한국 시장을 겨냥한 테마형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상품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의 ‘럭셔리 웰니스 리트릿 (Luxury Wellness Retreat)’을 더 아남 깜란(The Anam Cam Ranh)에서 진행한다. 웰니스 전문가 조유경과 함께하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은 물론, 리조트에서 즐기는 베트남 미식과 휴양, 체험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이번 상품은 왕복 항공권, 더 아남 깜란 3박 숙박, 전 일정 식음료와 웰니스 프로그램 및 체험을 포함한다. 여행의 주요 일정은 조유경 강사와 함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수중 아쿠아 필라테스, 아로마 롤온 클래스, 필라테스, 모닝 리커버리 요가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웰니스와 함께 더 아남의 베트남 미식도 이번 여행의 주요 콘텐츠다. 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 콜로니얼(The Colonial)에서는 베트남의 풍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파인 다이닝을, 인도차이나(The Indochine)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바비큐 디너를 경험할 수 있다. 리조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휴식과 미식, 웰니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단순한 숙박 상품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웰니스 콘텐츠와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휴양 경험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움직임과 휴식을 즐기는 동시에, 베트남의 미식과 더 아남 깜란의 자연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럭셔리 웰니스 리트릿은 더 아남 호텔 그룹과 트립온(Trip-On)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더 아남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국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여행과 연결한 테마형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웰니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무이네 사막 사진 출사여행, 무이네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 아트여행 등 각 지역과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행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리조트에 머무는 여행을 넘어,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베트남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더 아남의 그룹 세일즈 디렉터인 찐 투이 린(Trinh Thuy Linh)은 “이번 Luxury Wellness Retreat는 한국 고객들에게 더 아남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테마형 여행상품”이라며 “웰니스뿐 아니라 미식과 예술, 사진 등 다양한 관심사를 여행과 연결해 앞으로도 더 아남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아남 깜란 ‘럭셔리 웰니스 리트릿’은 1인 189만9,000원이며, 왕복 항공권과 3박 숙박, 전 일정 식음료, 웰니스 프로그램 및 체험을 포함한다.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트립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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