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전국 대학생 대상 ‘2026년 물산업 진로 캠프’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 수자원 / 강인원 기자 / 2026-08-15 00:35:11
| ▲ 2026년 물산업 단기 진로(취업)캠프 참여자 입교사진 |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교원 가평비전센터에서 ‘2026년 물산업 단기 진로(취업)캠프(이하 ‘캠프’)’를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지난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3개 대학에서 이공계 청년 57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캠프 첫날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캠프는 물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이공계 청년들에게 물산업 관련 정보 제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물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한 미래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프로그램은 물산업 및 취업 관련 특강, 현장 시설 견학, 주요 물기업·기관 설명회, 자기소개서 작성‧코칭, 모의면접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도화엔지니어링 ▲리뉴어스㈜ ▲쿠리타한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수자원공사 등 수처리, 공공기관, 시험분석, 엔지니어링 분야의 5개 주요 물기업·기관 재직자들이 참여해 채용설명회와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양평군 정수장과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등 시설 견학을 병행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이력서 맞춤형 컨설팅과 실전 모의 면접을 지원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견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년은 “막막했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물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진로를 미리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도 “무더운 방학 기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년들의 뜨거운 취업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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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물산업 단기 진로(취업)캠프 참여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환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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