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1887 by André', 미쉐린 가이드 싱가포르 2026서 미쉐린 2스타 및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 선정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8-08 22:34:41
• 개점 4개월 만에 미쉐린 2스타와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 동시 수상
• 앙드레 치앙 셰프의 프랑스 요리 철학과 래플스 호텔의 역사가 어우러진 헤리티지 파인 다이닝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1887 바이 앙드레’ (1887 by André)'​가 '미쉐린 가이드 싱가포르 2026’에서 미쉐린 2스타와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Opening of the Year)’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문을 연 '1887 by André'가 짧은 기간 안에 싱가포르 미식계를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또한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가 오랜 미식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시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87 by André는 일반적인 셰프 코스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요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일품요리 중심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의 구성과 속도를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의 상업 마케팅 총괄이사 재스민 홀(Jesmine Hall)은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최고의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주방과 서비스팀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1887 by André는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며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1887 by André는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가 문을 연 1887년에서 이름을 따왔다. 호텔의 역사적인 메인 다이닝 공간에 자리한 42석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요리 철학과 싱가포르의 식문화, 래플스 호텔의 역사적 기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가 이어온 미식 전통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문화와 역사에 기반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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