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2026 관광통역안내사 직무교육 실시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6-18 15:03:56
KATA 관광통역안내소 안내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2026년 6월 16일∼18일, 한국여행업협회 대회의실에서 협회가 운영하는 관광통역안내소에 근무하는 안내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KATA는 1999년도부터 정부지원으로 관광통역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안내소 운영평가에서 친절과 전문성 평가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아왔다. 직무교육은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안내사의 전문성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서비스 응대 관련 감정관리 비법, 관광객을 지키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실습),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특별회원인 부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부산관광자원에 대한 설명회와 더불어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하여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아르떼뮤지엄, 국립해양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관광객의 시선으로 체험하며 현장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무교육에 참여한 명동안내소 조은정 안내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관광에 관심을 가지는 방한 외래객의 규모가 커지는 현시점에 교육을 통해 양질의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주기적인 교육을 받아 큰 도움이 되고, 감정관리를 통한 개개인의 내면을 관리하여 관광객을 맞이하는 태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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