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효자정문 효(孝)축제” 추진 ‘논의의 장’ 열린다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6-06-14 18:54:24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암행어사박문수선생기념사업회와 시민단체 평택광장(平澤廣場)은 6월 17일 오후2시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평택의 효자정문 효(효)축제 당위성”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평택시내에 산재한 조선시대 효의 상징인 효자정문과 관련해 효의 사상의 근본인 ‘효가 살아야 가정과 나라가 바로 선다’ 는 생각에 각계 전문가와 학계, 사회단체장, 효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다.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선생기념사업회장은 평택지역사회에서 나라로부터 정문을 내려 받아 건립된 것을 연구하면서 효자정문을 연계한 ‘효는 인간의 기본윤리’라는 주제로 평택의 효자정문 효축제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구영국 중국 푸단대학교 객좌교수 겸 UN. WRO 세계무형 황칠기능보유자,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박근영 협성대학교 객원교수인 관광학 박사, 유범동 문화포럼 벽우당 대표인 경영학 박사,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평택의 효자정문 효축제 추진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장승재 회장은 평택에서 650여 년째 조상대대로 세거하고 있는 토박이로 “효자정문은 효(孝)로서 가문의 명망을 떨치는 표상이라면서 평택의 여러 효자정문이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효의 대물림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따라서 효자정문이 출천지효(出天之孝) 정신이 실현되는 메카로 조성돼 평택의 효축제가  추진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668-9578)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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