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수강생 600명 모집
- 환경 / 강인원 기자 / 2026-02-12 13:29:46
NDC 달성 및 탈탄소 가치관 확대 위한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

이번 모집의 2급 과정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급 과정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신청은 접수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6년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전국 16개 양성기관에서 운영된다. 제1차 모집에서는 총 600명(2급 105명, 3급 495명)을 선발하며, 제2차 모집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급 과정 535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지역환경교육센터와 사회환경교육기관, 학교 및 공공·민간 교육 현장 등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을 수행하는 환경교육 전문 인력이다.
환경교육사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필기평가, 실무과정 및 실기평가로 운영되며, 환경교육 이론과 교수법은 물론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병행한다. 3급 과정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2급 과정은 관련 경력 또는 학력을 갖춘 인력을 대상으로 심화된 교육·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자격 취득 이후에도 현장 전문성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이 함께 운영된다. 환경교육사는 3년마다 7시간의 의무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올해는 전국 16회차, 615명 규모로 보수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환경교육사는 지난해까지 누적 3,783명이 배출되며,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복합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직장·사회 전반의 환경교육 수요 확대와 저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진수 원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탈탄소 가치관이 내재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사는 이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보전원 역시 체계적인 양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성과정 및 보수교육 관련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https://keep.go.kr/licen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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