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한국습지학회와 ‘자연환경복원·습지생태계 보전’ 업무협약
- 자연 / 강인원 기자 / 2026-10-21 18:21:25
- 현장 복원사업과 학술연구 연계로 복원기술·성과관리 전문성 강화
- 자연공존지역 후보지 발굴·관리방안 검토 및 공동연구·교육 협력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0월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사)한국습지학회(회장 박정수)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복원사업과 학술적 전문성을 연계해 자연환경복원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복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자연공존지역 후보지 발굴·관리방안 검토 및 공동연구·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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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가운데 오른쪽), 박정수 한국습지학회장(가운데 왼쪽)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이번 협약은 자연환경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복원사업과 학술연구를 연계해 습지·수변생태계의 과학적 복원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수변생태계 기술협력 △복원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자연공존지역 발굴 및 관리 △정책·연구 및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 및 전문인력 양성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자연환경복원사업과 자연공존지역 등 협력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정보 제공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연구성과가 실제 복원사업과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습지학회는 습지·수변생태계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원사업의 계획·설계·시공에 대한 기술·학술 자문을 제공하고, 생태조사·모니터링과 성과평가를 돕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공존지역 후보지를 함께 발굴하고 보전·관리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공동연구와 학술대회·교육을 통해 우수 복원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복원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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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오른쪽), 박정수 한국습지학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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