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장관,“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 국토 / 강인원 기자 / 2024-01-11 23:26:17
- 국토부, 2024년 산하단체장 신년인사회 개최
박 장관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산하단체장 등에게 “어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두 번째 민생토론회에 대한 많은 보도가 이뤄진 것을 보며, 국민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부동산, 교통 분야에서 대통령 임기 내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산하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러한 정책적 기조를 바탕으로 앞으로 산하단체, 업계, 전문가 등과 활발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국민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하단체가 합심하여 선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한 해가 되자”라고 강조하였다.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부동산, 교통 분야에서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국토교통부 산하단체장 및 기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갑진년 신년인사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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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은 11일 “부동산, 교통 분야에서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국토교통부 산하단체장 및 기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갑진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
박 장관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산하단체장 등에게 “어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두 번째 민생토론회에 대한 많은 보도가 이뤄진 것을 보며, 국민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부동산, 교통 분야에서 대통령 임기 내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산하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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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우 국토부 장관(사진)은 11일 2024년 산하단체장이 신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또한, “이러한 정책적 기조를 바탕으로 앞으로 산하단체, 업계, 전문가 등과 활발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국민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하단체가 합심하여 선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한 해가 되자”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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