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주민자치위, 귀성자제 현수막 내걸어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 한가위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1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도로에 내걸린 현수막 글귀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걱정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

▲ 21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도로에 내걸린 현수막 글귀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걱정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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