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제25회 춘사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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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여우주연상 후보인 배우 이영애와 시상식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애는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나를 찾아줘’로 이번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사진=송파구 제공) |
19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제 25회 춘사영화제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배우 주지훈과 남우주연상 후보인 배우 이병헌에게 트로피와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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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제 25회 춘사영화제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남우주연상 후보인 배우 이병헌에게 트로피와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송파구 제공) |
송파구는 제25회 춘사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한 시상식을 위해 송파TV를 통해 온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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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송파구 제공) |
올해 25번째 개최된 춘사영화제는 감독들이 심사하고 수여하는 감독상이 최고상인 유일한 영화제로, 한국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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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제 25회 춘사영화제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배우 주지훈과 남우주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송파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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