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모내기 체험
- 다랑이논 모내기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함양군은 12일 마천면 도마마을에서 다랑이논 국가주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주민협의체 위원,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 다랑이논 복원사업’ 선포식을 갖고 전통 모내기 작업을 시연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2일 오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에서 다랑이논 국가주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전통방식의 모내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 1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에서 다랑이논 국가주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전통 모내기가 시연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2일 오후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가 마천면 도마마을 다랑이 논에서 전통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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