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가을 ‘사과’를 판매한다.

▲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모델들이 다양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잘 씻어 껍질째 먹으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 서울시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양광’ 8,900원(5과/봉지), ‘시나노 스위트’ 7,780원(2kg/봉지), ‘알프스 오토메’ 5,980원(1kg/팩) 등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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