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하늘의 오로라 시즌 개막하는 로바니에미
- 관광 / 왕보현 기자 / 2021-09-07 21:32:43
- 북극 오로라 8월부터 관측
로바니에미 에서는 8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오로라를 볼 수 있다. 현지 사진작가들은 로바니에미 SNS(소셜 미디어)에 자연 현상의 멋진 이미지인 오로라로 가득하다. 지역 전문사직작가가 알려주는 오로라 촬영 팁이다.
북극하늘의 경이로움
전문 사진작가 토니 에스켈리넨(Toni Eskelinen)은 로바니에미의 가을에 흠뻑 젖어 “가을은 북부 하늘의 자연경관을 잡기 위해서는 일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기이다.”라며, “개인적으로 오로라를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조명과 결합할 새로운 요소를 찾는다.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로바니에미 와 헬싱키 간의 일일 항공편은 연중 내내 Finnair에서 운항하며, 2021년 8월 16일부터 2022년 3월 25일까지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는 노르웨이 항공사가 운항한다.
로바니에미는 세계 최대의 오리엔티어링 계주 경기인 북극권 Jukola 2021이 21.-22.8에 로바니에미에서 열렸을 때 두 가지 주요 이벤트의 무대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Simerock 뮤직 페스티벌은 2021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놀라운 아티스트들을 선보였다.
매일매일 만들어지는 북극의 사건과 새로운 이야기의 도시, 북극권의 도시 로바니에미 이다.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첫 오로라가 우리 위에서 춤을 추었고 로바니에미의 북극권 마법이 당신을 기다리고 이제 멋진 북극광 시즌이 돌아왔다!
![]() |
▲ ©토나 애스켈리넨, 2021년 가을, 로바니에미 |
![]() |
▲ ©토나 애스켈리넨, 2021년 가을, 로바니에미 |
북극하늘의 경이로움
전문 사진작가 토니 에스켈리넨(Toni Eskelinen)은 로바니에미의 가을에 흠뻑 젖어 “가을은 북부 하늘의 자연경관을 잡기 위해서는 일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기이다.”라며, “개인적으로 오로라를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조명과 결합할 새로운 요소를 찾는다.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
▲ ©토나 애스켈리넨, 2021년 가을, 로바니에미 |
로바니에미 와 헬싱키 간의 일일 항공편은 연중 내내 Finnair에서 운항하며, 2021년 8월 16일부터 2022년 3월 25일까지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는 노르웨이 항공사가 운항한다.
![]() |
▲ ©토나 애스켈리넨, 2021년 가을, 로바니에미 |
로바니에미는 세계 최대의 오리엔티어링 계주 경기인 북극권 Jukola 2021이 21.-22.8에 로바니에미에서 열렸을 때 두 가지 주요 이벤트의 무대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Simerock 뮤직 페스티벌은 2021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놀라운 아티스트들을 선보였다.
매일매일 만들어지는 북극의 사건과 새로운 이야기의 도시, 북극권의 도시 로바니에미 이다.
![]() |
▲ ©토나 애스켈리넨, 2021년 가을, 로바니에미 |
Apukka Resort는 숙박 시설 선택에 대한 투자 뉴스를 발표했으며, 장기 체류를 위해 호수 옆에 있는 Lappish Kammi 스위트룸을 제공하도록 확장할 것이다. 투자에는 더 많은 레스토랑과 사우나 서비스도 포함될 것이다.
![]() |
▲ ©토나 애스켈리넨, 2021년 가을, 로바니에미 |
[ⓒ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