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로간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와 감귤수확 봉사활동!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1일 서귀포농협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제주로간다!’ 콘셉트의 제주 현지 라이브커머스와 감귤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ESG경영을 몸소 실천했다. 

▲ 농협유통과 서귀포농협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청정제주 현지에서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와 감귤수확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1박 2일 일정으로 준비된 ‘제주로간다!’ 라이브커머스의 첫 날인 1일에는 청정제주에서 생산된 제주도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며, 아름다운 제주도의 생생한 풍경을 함께 보여드리며 진행하였다. 다음 날인 2일에는 신선한 국산 레몬과 함께 새콤달콤한 맛으로 유명한 한라봉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농협유통과 서귀포농협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청정제주 현지에서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와 감귤수확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또한, 일손이 부족한 서귀포 내 감귤농가에 방문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감귤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제주도에서 수확한 감귤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에서 판매하며 전국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은 서귀포농협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해 제주도를 방문하여 제주 현지 라이브커머스와 감귤수확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ESG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유통은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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