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투어 프레스=왕보현 기자]

▲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목련꽃 아래를 지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며 강풍 특보가 내린 19일 춘분을 하루 앞두고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에 심어진 목련꽃이 활짝 피었다. 강한 봄바람 맞으며 시민들이 목련꽃 그늘 아래를 산보하고 있다.

▲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춘분을 하루 앞두고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 옆에 심어진 목련꽃이 활짝 피었다. 까치 한쌍이 강한 봄바람 속에 자태를 뽐내며 노닐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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