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항균에 좋은 햇 주대 마늘 최대 45% 할인 판매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맞은 ‘햇 주대 마늘’을 선보이고 있다. 5월 24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창동·부산·고양·수원·성남점 등에서 올해 첫 출하된 ‘햇 주대 마늘’을 최대 45% 할인된 11,900원에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18일부터 24일까지 하나로마트 63개 전 판매장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주대 마늘’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부르고 있으며 특히 마늘에 함유된 시스테인과 메타오닌 성분이 몸속 해독작용을 도와준다.

▲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햇 주대 마늘'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ㆍ농협하나로유통은 하나로마트 63개 전 판매장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주대 마늘'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전남 무안 운남농협에서 생산된 주대 마늘을 산지 직거래로 공급받아 할인 판매한다. 5월 24일까지 1망(50개 이내)에 21,980원짜리를 36% 할인된 13,900원에 판매하며 제휴된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45% 할인된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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