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호텔, 목시 니세코 빌리지 오픈하며 일본 대표 알파인 여행지에 유쾌한 브랜드 정신 선보여
- 여행 / 강인원 기자 / 2026-09-10 18:39:19

크리스티아노 리날디(Cristiano Rinaldi)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숙박 상품 및 서비스 총괄은 “목시 니세코 빌리지는 오늘날 변화하는 여행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진정성 있는 여행지와 유연한 경험, 그리고 서로 의미 있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니세코는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여행지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갖춘 곳으로 목시 호텔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이번 오픈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산악 여행지에 목시 호텔 특유의 유쾌하고 사교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친근하면서도 디자인을 강조하고 여행지와 깊이 연결된 숙박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목시 니세코 빌리지는 310개 객실을 갖춘 니세코 최초의 목시 호텔이자 일본 내 다섯 번째 호텔이다. 니세코 빌리지 곤돌라 인근에 위치해 스키 인·스키 아웃이 가능하며, 세 곳의 다이닝 및 소셜 공간을 비롯해 소셜 허브와 24시간 피트니스 센터를 갖췄다. 또한 스키와 스노보드부터 하이킹, 사이클링, 골프까지 사계절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는 니세코 빌리지와 골프장, 다이닝 및 쇼핑 시설이 자리한다.
홋카이도의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호텔 인테리어는 목시 호텔의 대담하고 현대적인 미감에 일본의 공예와 팝컬처의 요소를 더해, 유쾌한 에너지와 지역의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완성했다. ‘놀이의 기술’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일본 요소를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다채로운 카와이 스타일 (Kawaii)의 디자인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브제, 일본의 문화유산과 니세코의 산악 풍경을 담은 작품을 활용했다.
목시 니세코 빌리지의 310개 객실은 현대적인 여행객을 위해 기능성과 편안함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하루의 스키 일정을 마친 후나 홋카이도를 둘러본 뒤 재충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목시 호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호텔 곳곳의 공간에서는 일본의 활기찬 거리 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소셜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대담한 시각적 요소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유쾌한 스타일링을 더해 예상치 못한 개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유롭게 둘러보고, 교류하며, 자유롭게 둘러보고,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호텔 중심에 위치한 목시 바(Moxy Bar)는 활기찬 소셜 허브로 이곳에서 체크인하고 음료를 즐기며 교류하거나 니세코를 둘러본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이닝과 음료 공간 역시 니세코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반영한다. 목시 바 & 카페에서는 하루 종일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아침에는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조식을 제공한다. 목시 그랩 앤 고(Moxy Grab & Go)에서는 이동 중인 여행객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과 음료를 하루 종일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피트니스 센터인 목시 짐(Moxy Gym)에서는 여행 중에도 평소 운동 루틴을 이어가거나 스키 슬로프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체력을 기를 수 있다. 호텔 야외 족욕 온천에서는 피로한 근육을 편안하게 풀고, 니세코의 유명한 파우더 스노에서 야외 활동이나 스키를 즐긴 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목시 니세코 빌리지는 사계절 내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거점으로 겨울에는 니세코의 유명한 윈터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그린 시즌에는 하이킹, 사이클링,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세코 안누푸리 산 기슭에 자리한 니세코 빌리지 스키 리조트 내 호텔에서는 다이닝, 쇼핑, 온천 등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으며, 홋카이도의 주요 여행지와도 편리하게 연결된다. 신치토세 국제공항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으며, JR 니세코역은 10분, JR 굿찬역은 20분 거리에 있다.
이번 오픈은 목시 호텔의 일본 알파인 리조트 시장 진출을 의미하며, 2026년 12월에는 8인승 신규 곤돌라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리프트 수송 능력이 두 배로 확대되고 30km 이상의 스키 코스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니세코요(Niseko-yo)의 다이닝 및 라이프스타일 시설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산악 여행지 중 하나인 니세코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목시 니세코 빌리지의 캡틴인 판치 라트나발레(Panch Ratnavale)는 “목시 니세코 빌리지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알파인 여행지인 니세코에 목시 호텔의 유쾌하고 사교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니세코의 전설적인 파우더 스노를 찾는 여행객부터 그린 시즌의 야외 모험,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하려는 여행객까지, 모든 여행객이 현대적인 편안함과 원활한 접근성, 다른 여행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춘 활기차고 친근한 거점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니세코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기억에 남는 숙박 경험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목시 니세코 빌리지는 일본 내 다섯 번째 목시 호텔로 도쿄, 오사카, 교토에 이어 문을 열었다. 또한 일본 알파인 리조트 시장에 진출한 목시 호텔의 첫 번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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