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 무더우 속에 활짝 핀 빅토리아연꽃 옆을 원앙 한마리가 지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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