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트커 호텔이 제안하는 2026 럭셔리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
- 여행 / 강인원 기자 / 2026-04-27 1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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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브리스톨 파리 |
르 브리스톨 파리의 한적한 내부 정원에 자리한 프라이빗 테라스 ‘르 자르댕 프랑세’는 4월 9일 다시 문을 열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세련되고 우아한 야외 다이닝 공간 중 하나로 손꼽히며, 아는 사람들만 찾는 특별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궁전 같은 호텔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구상된 르 자르댕 프랑세는 도심 한가운데서도 놀라울 만큼 평온하고 푸르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점심, 애프터눈 티, 그리고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은 마치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난 듯한 감각을 주며, 은밀하게 숨겨진 친밀한 휴식처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주방을 이끄는 총괄 셰프 아르노 파예는 각 재료의 본질을 깊이 존중하며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그의 요리는 정교하고 현대적이며 자연스럽게 우아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불필요한 장식 없이 재료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다. 절제된 세련미와 감각이 담긴 메뉴는 공간의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르 자르댕 프랑세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르 자르댕 프랑세의 재오픈과 함께 르 브리스톨 파리는 다시 한번 파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럭셔리 다이닝 명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맑은 날에 한해 점심과 저녁 시간 동안 운영되며, 도심 속 가장 품격 있는 오픈에어 다이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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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뒤 캡 에덴록 |
새롭게 오픈한 스시 바는 전통적인 일본 요리의 섬세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공간으로, 스시 마스터들이 직접 구상한 정교한 메뉴를 선보인다.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해 신선함과 정확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이닝 경험을 완성하며,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 가능하다.
그릴 레스토랑과 에덴 록 라운지에서 운영되는 스시 바는 눈앞에 끝없이 펼쳐지는 지중해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릴 테라스에 위치한 공간은 요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호텔 특유의 세련되고 여유로운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메뉴는 니기리, 사시미, 마키 롤 등 일본 요리의 클래식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치, 연어, 방어 등 최고급 식재료가 사용된다. 여기에 몇 가지 시그니처 메뉴와 오시에트르 클래식 캐비어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호텔 뒤 캡 에덴록의 스시 바는 4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외트커 호텔은 파리와 프렌치 리비에라라는 두 상징적인 데스티네이션에서 각기 다른 방식의 럭셔리 다이닝을 선보이며, 단순한 식사를 넘어 목적지 자체를 경험하는 ‘데스티네이션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외트커 호텔의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인 헤븐스 포트폴리오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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