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제6기 국가환경교육센터 운영 위원’ 14명 위촉

환경 / 강인원 기자 / 2026-04-01 17:07:05
제6기 국가환경교육센터(2026~2030년)로 재지정돼 전문가 자문 기능 강화
국가환경교육 전반의 사업계획 검토 및 환경교육 활성화 정책 제안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가운데)이 위촉장 수여 후 운영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4월 1일 서울 용산구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제6기 국가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한국환경보전원이 제6기 국가환경교육센터(2026~2030년)로 재지정됨에 따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가환경교육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 국가 환경교육 정책 지원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이며, 한국환경보전원이 2012년부터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운영위원회는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운영위원회는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 환경교육 △사회 환경교육 △환경교육 협력체계 강화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또한, 센터의 자문기구로서 연도별 사업계획 검토, 운영규정 및 윤리규범 관리,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고, 국가환경교육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한국환경보전원이 센터로 재지정된 만큼, 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환경교육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가환경교육 정책과 사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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