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을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가운데)가 입장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식이 재현되고 있다.

▲ 세계유산 남계서원에서 춘향제례 봉행하는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 두번째)(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남계서원 풍영루 앞 고천무 공연

 

▲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을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가 입장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을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가취타대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을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가 입장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에서 춘향대제 전통제례 봉행식이 재현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풍영루 앞 고천무 공연(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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