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냇가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버들강아지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

▲ 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냇가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버들강아지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봄비가 내린 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냇가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버들강아지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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