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봄나물의 여왕 ‘옻순’ 채취
- 포토 / 왕보현 기자 / 2020-04-27 14:33:36
- 특유의 향과 맛 뛰어나
27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토종 참웇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아 투어 프레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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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장철완씨 부부가 토종 참옻나무에서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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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장철완씨 부부가 토종 참옻나무에서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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