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는 국내산 품종 여름 사과 '썸머킹'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사과농장에서 박동신 씨가 새콤달콤하게 잘 영근 여름 제철 사과 ‘썸머킹’을 첫 수확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사과농장에서 박동신 씨가 새콤달콤하게 잘 영근 여름 제철 사과 ‘썸머킹’을 첫 수확하고 있다.

▲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사과농장에서 박동신 씨가 새콤달콤하게 잘 영근 여름 제철 사과 ‘썸머킹’을 첫 수확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여름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썸머킹'은 일본 품종 중 아오리 사과라고도 부르는 '쓰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개발된 국내산 신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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