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댁으로 불러주세요.”설 명절 문화 체험
- 지자체 / 왕보현 기자 / 2022-01-26 14:05:36
- 결혼이주여성들 설문화 배우기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6일 강진군 가족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설 명절 웃어른에게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민족 대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군 가족센터(센터장 윤정선)가 마련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설 명절 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웃어른에게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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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설 명절 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복주머니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설 명절 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이승옥 강진군수(앞줄 왼쪽에서 네번 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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