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6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6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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