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 첫 선보여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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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 모델들이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 생산된 생과일 ‘푸룬’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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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 모델들이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생과일 ‘푸룬’을 5,580원(500g/팩)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
‘푸룬’은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 편이라 먹기 쉽고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를 비롯하여 베타카로틴과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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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 모델들이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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