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들, “코로나 극복하고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관광 / 왕보현 기자 / 2020-06-26 13:28:39
-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ZE:A(제국의아이들) 김동준, NCT DREAM 제노·재민, 조여정, 엄현경, EXO 백현
- 재능기부로 참여

한국관광공사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한류스타 출연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ZE:A(제국의아이들) 김동준가 응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코로나 극복 응원메세지는 지난 17일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첫 주자로 나섰고,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ZE:A(제국의아이들) 김동준, NCT DREAM 제노·재민, 조여정, 엄현경, 그리고 EXO 백현까지 총 8편이며, 전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NCT DREAM 제노·재민, 조여정, 엄현경,  EXO 백현이 응원메세지를 전하고 있다(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마지막 주자 EXO 백현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격려했다.

 

▲ 마지막 주자 EXO 백현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응언메세지를 전하고 있다(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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