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 열고 유연한 업무 환경 확대
- 환경 / 왕보현 기자 / 2025-02-17 12:26:20
- 서울사무소 개편해 유연한 업무 환경 구축
- 최신 IT 인프라 구축, 원격근무 및 협업 지원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워크 센터의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센터는 다양한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서울사무소를 전면 개선하였다.
최신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원격근무와 대면 협업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너지 소비 관리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스마트워크센터는 단순한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서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변화”라며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신 IT 인프라 구축, 원격근무 및 협업 지원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4일 서울시 당산동에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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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원들이 지난 14일 서울시 당산동 구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워크 센터의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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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서울 강산동 구 서울사무소에서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을 열고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공단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센터는 다양한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서울사무소를 전면 개선하였다.
최신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원격근무와 대면 협업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너지 소비 관리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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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14일 서울시 당산동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스마트워크센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스마트워크센터는 단순한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서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변화”라며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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