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계묘년 설 선물세트 선보여

라이프 / 왕보현 기자 / 2023-01-05 12:26:35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살 맛나는 설 선물세트 판매
-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최대 40% 할인

[티티씨뉴스=글·사진 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 5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3년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주말인 7일부터 21일 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기간 동안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 5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3년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진행한다.
▲ 5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3년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설 선물세트 행사 매장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창동점·전주점·용인점·성내점·상계점·용산점·고덕점·방이역점·청담점·대치점·흑석점·광교점·미아점·교하점·성산점·소사점·수서점·월계점·가좌점·금곡점·다산역점·국회점· 청주점·분평점·산남점·율량점·용정점·대전점·세종점·노은점·오룡점·부산점·부전점·자갈치점·용호점·등 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명절기간에 한해 선물 상한액이 일시 상향됨에 따라 5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하였으니, 고객님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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