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제주 황금향 첫 출하!

라이프 / 왕보현 기자 / 2021-08-04 12:18:27
- 껍질 얇고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출하된 ‘황금향’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 

▲ 8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황금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교배종으로 껍질은 얇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다. 또한 신맛이 적어 달게 느껴져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 8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황금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첫 출하된 ‘황금향’을 24,800원(1상자/2kg), 12,800원(1봉/1kg)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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