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 첫 출하!
- 라이프 / 왕보현 기자 / 2021-06-15 12:11:35
- 하나로마트, 새콤달콤한 체리 첫 출하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경북지역에서 출하된 ‘체리’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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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올해 첫 출하된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체리’를 11,800원(1팩/500g)에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체리’는 달콤함 속에 새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과일이다. 새콤달콤한 체리의 맛도 훌륭하지만 딸기·사과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빈혈 예방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노화 억제와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완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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