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추위가 반가운 고니

포토 / 왕보현 기자 / 2020-12-16 12:06:08
- 천연기념물 큰고니의 비상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이 AI방역을 위해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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