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큰고니의 비상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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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이 AI방역을 위해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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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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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위를 즐기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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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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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절정을 이룬 1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자원의 보고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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