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앞두고 재활용품 분리 ‧ 선별 현장 찾아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2일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재활용 폐기물 분리 ‧ 선별 현장을 방문했다. 

▲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공공선별장을 방문, 선별 작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이날 송파구 소재 공공선별장과 적환장을 찾은 홍차관은 분리 ‧ 선별 시설을 둘러보고 작업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공공선별장을 방문, 재활용품 선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차관은 “설연휴 전후로 재활용품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여러분의 올바른 분리 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홍정기환경부 차관(가운데) 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공공적환장을 방문해 비상시 재활용품 임시보관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홍정기환경부 차관(왼쪽) 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공공적환장을 방문해 비상시 재활용품 임시보관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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