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日 2023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참가
- 관광 / 강인원 기자 / 2023-10-31 00:27:45
- 한일 관광교류 지속발전 방안 논의
- 2023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오사카)에서 홍보 판촉
특히, KATA 오창희 회장과 JATA 다카하시 히로유키 회장은 한일 관광교류 지속 확대를 위한 상호의견과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양국 민간이 앞장서 관광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오창희 회장과 엑스포 참가단(일본 인바운드 업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오사카 주재원 및 국적항공사 오사카 지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본 시장상황 공유와 방한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 등 네트워킹이 있었다.
- 2023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오사카)에서 홍보 판촉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하여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과 상담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
▲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은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하여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과 상담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사진=KATA 제공) |
특히, KATA 오창희 회장과 JATA 다카하시 히로유키 회장은 한일 관광교류 지속 확대를 위한 상호의견과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양국 민간이 앞장서 관광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과 JATA 다카하시 히로유키 회장은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행사장에서 만나 한일 관광교류 지속 확대를 위한 상호의견과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사진=KATA 제공) |
또한, 오창희 회장과 엑스포 참가단(일본 인바운드 업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오사카 주재원 및 국적항공사 오사카 지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본 시장상황 공유와 방한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 등 네트워킹이 있었다.
▲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이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행사장에서 사우디 관광청 인사를 만나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KATA 제공) |
업계 간담회에서 KATA 오창희 회장은 “지난 3년 여간 코로나로 인해 일본 인바운드 여행사 및 항공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인바운드 여행사와 주재원들의 노력으로 일본인의 방한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함께한 모든 분들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여 지속적으로 방한시장 확대에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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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희 KATA회장(서 있는 이)은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한, 여행사 및 항공사 주재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KAT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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