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현장 안전경영…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
- 환경 / 왕보현 기자 / 2025-04-08 23:34:03
- 안성 폐비닐재활용시설 현장 방문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 요인 발굴
- 협력업체 안전소통 간담회 등 안전문화 확립 노력
또한, 협력업체 관계자들과의 안전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환경공단은 지난 3월 24일 `K-eco 신(新)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표하며 △중대재해 근절 △자기규율 예방체계 실천 △안전문화 조성 등 노사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대내외적으로 안전경영 의지를 확립하고 있다.
임상준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보건경영방침에 따라 현장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 요인 발굴
- 협력업체 안전소통 간담회 등 안전문화 확립 노력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8일 경기도 안성 소재 폐비닐재활용시설을 방문해 현장에서 중대재해예방점검과 함께 고위험 도급사업 현장에서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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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은 경기도 안성 폐비닐처리시설을 방문해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을 위한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또한, 협력업체 관계자들과의 안전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환경공단은 지난 3월 24일 `K-eco 신(新)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표하며 △중대재해 근절 △자기규율 예방체계 실천 △안전문화 조성 등 노사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대내외적으로 안전경영 의지를 확립하고 있다.
임상준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보건경영방침에 따라 현장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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