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5회 의릉문화축제... 영조대왕 납시오!!
- 지자체 / 왕보현 기자 / 2023-10-22 19:54:00
- 성북구, 21일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 성료
- 어가행렬 퍼레이드, 뮤지컬 경종, 예술단체와 한예종의 멋진 축하 공연 등 볼거리 풍성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의릉을 지역 축제와 결합하여 주민 소통과 화합 장
이번 행사는 의릉에서 출발한 영조대왕 어가행렬이 석관초등학교까지 1.3k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 및 학생 등 1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어가행렬의 목적지인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격쟁을 재현하고, 뮤지컬 ‘경종수정실록’이 펼쳐졌다. 이어 지역 예술단체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수준 높은 무대와 함께 석관초·석관중 동아리 및 자치회관 프로그램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주민노래자랑 8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초대가수로 금잔디, 아이돌 보이그룹 더스틴 등이 출연해 더욱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석관동 의릉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김덕현 위원장은 “석관동 의릉문화축제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마을 축제 중 하나”라며 “이번 축제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창섭 석관동장은 “이번 축제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과 지역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릉은 뛰어난 경관과 함께 보전 가치가 높은 우리 지역 유산이다”라며 “우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지역 축제에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뜻을 같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어가행렬 퍼레이드, 뮤지컬 경종, 예술단체와 한예종의 멋진 축하 공연 등 볼거리 풍성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의릉을 지역 축제와 결합하여 주민 소통과 화합 장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의릉과 석관초등학교에서 21일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열렸다. 석관동 의릉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 |
|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의릉과 석관초등학교에서 21일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열렸다. (사진=성북구 제공) |
이번 행사는 의릉에서 출발한 영조대왕 어가행렬이 석관초등학교까지 1.3k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 및 학생 등 1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 |
|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의릉과 석관초등학교에서 21일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열렸다. 왕과 왕비로 분장한 석관동 주민이 행진하고 있다.(사진=성북구 제공) |
어가행렬의 목적지인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격쟁을 재현하고, 뮤지컬 ‘경종수정실록’이 펼쳐졌다. 이어 지역 예술단체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수준 높은 무대와 함께 석관초·석관중 동아리 및 자치회관 프로그램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 |
| ▲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열린 21일 석관초등학교 앞에서 하나로 어우러져 의릉문화축제를 즐기는 석관동 주민(사진=성북구 제공) |
또한 주민노래자랑 8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초대가수로 금잔디, 아이돌 보이그룹 더스틴 등이 출연해 더욱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 |
|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의릉과 석관초등학교 구간에서 21일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열렸다. (사진=성북구 제공) |
이외에도 원목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머리핀 만들기, 페이스 타투, 장난감 리사이클링, 뜨개용품 체험 등 주민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나눔바자회가 같이 열렸다. 각종 복지 상담과 조기 치매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성황을 이루었다.
![]() |
| ▲ 21일 시민들이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 행렬을 즐기고 있다. (사진=성북구 제공) |
석관동 의릉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김덕현 위원장은 “석관동 의릉문화축제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마을 축제 중 하나”라며 “이번 축제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 ▲ 21일 한 시민이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 행렬을 즐기고 있다. (사진=성북구 제공) |
정창섭 석관동장은 “이번 축제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과 지역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의릉과 석관초등학교에서 “제5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석관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줄넘기 공연(사진=성부구 제공) |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릉은 뛰어난 경관과 함께 보전 가치가 높은 우리 지역 유산이다”라며 “우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지역 축제에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뜻을 같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뉴스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