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 길목..'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 동심 유혹하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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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와 김태균 전교가 어린이들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 쓰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와 김태균 전교가 어린이들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 쓰는 법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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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김태균 전교(왼쪽), 어린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 써서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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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함양향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김태균 전교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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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함양향교에서 어린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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