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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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 공연을 어린이와 강아지가 유모차에서 함께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순천의 한정식인 순천한상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전시·판매하여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2022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과 남교오거리 ~ 의료원 로터리 구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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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무중력인간 거리공연을 즐기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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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순천, 맛의 정원에 멋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특색있는 음식과 다양한 공연으로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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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에서 진행된 요리교실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참가자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한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2022년 전남도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전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축제관광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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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버블쇼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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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푸드마켓 부스에서 펼쳐진 화려한 불쇼를 즐기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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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시간여행 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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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한 연인이 자신들이 만든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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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열정적인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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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밤 한글날 연휴를 맞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흐르는 옥천의 낭만적인 야경을 즐기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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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국요리대회 참가자가 진지한 모습으로 요리를 장식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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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팔진미 비빔 퍼포먼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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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22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국요리대회 참가자가 화려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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