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영랑생가에 모란꽃 활짝

포토 / 왕보현 기자 / 2021-04-13 16:37:24
- 모란이 피기까지는... 삼백예순날 기다린 모란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1903-1950) 생가 마당에 예년보다 10여 일 빨리 핀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봄비가 그치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1903-1950) 생가 마당에 예년보다 10여 일 빨리 핀 형형색색의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1903-1950) 생가 마당에 예년보다 10여 일 빨리 핀  모란이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