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지리산 마고할미

포토 / 왕보현 기자 / 2020-12-30 14:56:38
- 지리산 마고할미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눈이 내린 3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한 지리산 마고할미가 마스크 쓰고 내리는 눈을 맞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2020년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길고도 어려운 한 해였다.
눈이 내린 3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한 지리산 마고할미가 마스크 쓰고 내리는 눈을 맞고 있다. 소 띠 해인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를 빌어 본다.

 

▲ 눈이 내린 3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한 지리산 마고할미가 마스크 쓰고 내리는 눈을 맞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